#느슨한연결 #영화한편 #리더십 #챌린지
해피뉴이어! 벌써 2024년이 시작되었다니 믿기지 않아. 나는 작년에 걸린 감기가 아직도 떨어지질 않아서 몽롱해. 이번 감기 진짜 독하다😵💫 , 무조건 건강이 최고야. 알지? 감기 조심해!
고심이 말처럼 영양제도 잘 챙겨 먹어야겠어. 에게 효과 만점인 비타민은 뭐야? 내 비타민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야. 만나는 순간뿐만 아니라 준비하는 시간까지 기쁨이거든. 그래서 올해 첫 레터는 1월에 같이 할 수 있는 모임들로 가득 담았어. , 새해에는 우리 자주 만나자! 나도 의 비타민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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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왜 바뀌지 않을까?’, ‘열심히 일하고는 있는데, 나는 왜 점점 힘들까? 내가 문제인가? 회사가 문제인가?’ 고민한 적 있다면, 지금 에게 터닝 포인트가 필요할 듯! 국제개발협력 실무자들의 커뮤니티 <국개협 다정다감>에서 6월까지 한 달에 한 번 만나서 ‘어댑티브 리더십’을 함께 읽어보려고 해(엄청 얇다는 거 안 비밀).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만 리더십을 발휘하는 시대는 끝났어. 하버드 케네디 스쿨 리더십 전문가들의 명강의를 그대로 옮긴 ‘어댑티브 리더십’을 함께 읽으면서 스스로 변화를 이끄는 찐 ‘리더’로 성장해 보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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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소셜 이슈 이야기하는 모임 <관객 127>이 돌아왔어. <관객 127>이 선택한 올해 첫 영화 《나의 올드 오크》는 시리아 난민들이 영국의 한 마을로 집단 이주하게 되면서 마을에 긴장감 생긴 와중에, 시리아 소녀와 한 남자가 우정을 쌓으면서 마을에 변화를 만드는 스토리야. 《나, 다니엘 블레이크》의 켄 로치 감독의 마지막 작품인데, 사회적 갈등, 인종주의, 경제적 어려움 속에도 인간의 따뜻함을 그려낸 영화라고 해서 엄청 기대 중! 같이 보면 더 좋을 《나의 올드 오크》, 보러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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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목표는 베이크에서 더 많은 연결을 만드는 거야. 베이크에는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드는 일에 진심인 베이커들이 많거든. 이 연결을 위한 모임으로 '액션 메이커 데이'를 준비했어. 베이크에서 액션을 만들거나 운영한 적 있다면 누구나 환영! 같이 저녁 먹고 관심사나 올해 하고 싶은 일, 액션 운영 고민을 같이 나누고 싶어. 베이크 액션을 만드는 또 다른 베이커들이 궁금했다면 저녁 같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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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성장하고 싶고, 일과 가정 모두 잘 지키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챌린지가 베이크에서 열려. 15일부터 3주 동안 주어지는 질문에 답하면서 ‘나’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 활동이야. 심리 상담 전문가 강선영 대표가 리딩하는 이번 챌린지는 선영 대표가 직접 제작한 심리 워크북 기반으로 준비되었어. 파일럿으로 진행되는 이번 첫 챌린지는 특별 할인가로 참여할 수 있어. 전문가와 함께하는 3주간의 마음 돌봄 챌린지! 예비맘, 워킹맘, 육아맘 모두 환영이야! 이 모임이 필요한 지인에게 공유해줘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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