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고생하는사람들 #영화모임 #옷먹는소
, 돈 한 푼 안 받는데 내 시간과 에너지, 심지어 사비까지 털어가며 푹 빠져서 해본 일 있어? 보통 진짜 내가 꽂혀서 하는 취미나, 친구들이랑 가는 여행 계획 짤 때 그렇잖아.
근데 나, 최근에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딱 그런 일을 하나 저질렀어(?) 😆 오늘은 돈이 아니라 '진심' 때문에 모이고 일 내는 이야기를 소개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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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하는 이상한 사람들
<페이스 드로잉 성수> 전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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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난주에 하루 종일 서울숲 전시장 세팅하고 왔잖아. <페이스 드로잉 성수> 오프라인 전시 준비로 소셜임팩트뉴스, 시스플래닛, 릭킴 작가, 그리고 베이크가 다 같이 맨땅에 헤딩하면서. 🤣
밤새워 조립하고, 새벽에 운전해서 짐 나르고... 대표고 이사장이고 계급장 다 떼고 직접 쓰레기 줍고 유리창 닦으면서 허드렛일을 도맡아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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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답은 심플해. 그냥 '좋아서.' 뜻을 모아 함께 땀 흘리는 사람들이 좋고, 무엇보다 우리가 이 전시를 여는 이유(why)가 참 좋았거든. 우리 주변에 나와 이웃을 위해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묵묵히 애쓰는 사람들이 있잖아.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꼭 알리고 싶었어.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아? 진심 꽉꽉 눌러 담은 이 전시, 꼭 구경하러 와!
📍<페이스 드로잉 성수 2026> 오프라인 전시
· 일시: 10.16(금) ~ 10. 21(수) / 11:00 ~ 20:00 (단, 마지막 날은 14:00까지)
· 장소: 언더스탠드에비뉴 (서울숲역 3번출구 도보 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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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작고 소중한 영화 '같이' 보는 이유
<관객127> 멤버 3인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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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영화 모임 <관객127>! 규모는 작아도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를 같이 보고 수다 떠는 모임이야.
대화 내용은 깊은데, 서로 이름도 직업도 몰라. 그래서 눈치 안 보고 속마음을 훨씬 편하게 털어놓게 된대. 3년 내내 출석한 베이커부터 올봄에 합류한 뉴비까지, 이 모임에 푹 빠진 세 사람을 만나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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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처럼 무거운 주제도 편견 없이 나눌 수 있어요"
"같은 영화를 보고도 완전히 다른 감상을 듣는 것 자체가 너무 재밌어요."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서로를 응원하는 '의리의리한' 사이가 된 사람들. 1시간도 안 돼서 매진되는 이 따뜻하고 단단한 커뮤니티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아래 인터뷰를 꼭 읽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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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먹는 소 봤어?
우리가 한철 입고 버린 옷이 아프리카로 넘어가 거대한 무덤을 만들고, 심지어 소들이 풀 대신 옷을 씹어 먹고 있대. 완전 충격이지. 🫢
옷 쓰레기 줄이려면 결국 새 옷 덜 사고 오래 입는 게 최고잖아. 구멍 나서 버려야 한다고? 놉! 고쳐 입으면 됨! 마침 낡은 옷을 내 손으로 뚝딱 고쳐 입는 바느질 모임이 열렸어. 옷장도 지키고 지구도 살리는 시간. 도 같이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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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이 말아주는 채식
풀무원 두부 텐더 먹어봤어? 치킨 텐더 뺨치게 맛있어서 완전 '대기업의 역작'으로 불리잖아! (광고는 ❌) 이번엔 아예 비건 식당을 열었다는 거야. 궁금해서 잽싸게 다녀왔지. 💨
코엑스에 있는 '플랜튜드'라는 곳인데, 한국인 입맛 딱 저격하는 속세의(?) 감칠맛이라 한 입 먹자마자 "와, 맛있다!" 소리가 나왔어.
<스트리트 비건 파이터> 10월 모임 식당은 바로 여기! 도 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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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수동1가 뚝섬로1나길 5 6층 (주)소셜밸류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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