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한끼 #안부 #모임 , 잘 지내고 있어? 주변 보니까 다들 10월에 바빴나 보더라고. 행사나 모임하기 좋은 계절이라 그런지 나도 이것저것 기획하고 진행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어. 멀티 잘 하려고 이런저런 AI 툴도 기웃거리면서 말이야. 👀
근데 참 신기한 게, 그렇게 효율을 좇아 화면만 보면서 일하다가도, 결국 방전된 나를 다시 충전해 주는 건 모니터 밖에서 만나는 '진짜 사람들'이더라고. 다정한 눈빛 한 번이 백 번의 챗GPT 답변보다 힘이 될 때가 있잖아. 💪
그래서 오늘 레터에는 AI로 똑똑하게 내 일을 덜어내는 모임부터, 투박하지만 따뜻한 아날로그 모임까지 담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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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사람들과 다정한 밥 한 끼
<스트리트 비건 파이터>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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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 사람들이랑 밥 먹는 자리 어떨 것 같아? 어색하기만 할 것 같다면 내 얘기 한 번 들어봐. 지난주에 <스트리트 비건 파이터> 모임에 다녀왔거든. 서울 코엑스 '플랜튜드'에 갔는데 매일 채식하고 싶을 만큼 맛있더라.
근데 밥보다 좋았던 건 처음 만난 베이커들과 나눈 이야기였어. 서울 곳곳의 채식 맛집부터 사찰음식 배웠던 경험, 어머니께 물려받은 옷을 직접 수선한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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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출근도 부담 없는 즐거운 저녁 모임이었어요”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채식'에서 시작된 다양한 주제로 이렇게 재밌게 얘기할 수 있다니 신기했어. 11월엔 도 올래? 커뮤니티에 미리 가입해 두면 다음 모임 오픈할 때 알림 보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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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속에 3천 원씩 품고 다닐 계절 👛
우리 회사 앞에 맛있는 붕어빵 포장마차가 있어. 갓 구운 따끈한 붕어빵의 달달한 팥 앙금.. 😋 이거 먹으니까 '겨울이 왔구나' 싶더라고. 이렇게 추운 날 먹으면 더 맛있는 간식들이 있잖아.
그래서 '랜덤 겨울 간식 챌린지'를 열었어! 각자 제일 좋아하는 겨울 간식 하나씩 챙겨 와서 나눠 먹는 모임이야. 마침 ‘입동’도 다가오겠다, 알아두면 쏠쏠한 제철 정보와 겨울 추억 나누는 유쾌한 시간에 초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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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AI 커뮤니티 오늘 오픈 🏫
요즘 다들 AI, AI 하는데 막상 혼자 하려니 막막하다면? 임팩트 생태계를 위한 AI 커뮤니티 <AX 1교시>가 생겼어.
다들 AI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어디서 막혔는지 얘기하면서 업무에 바로 적용할 방법을 같이 찾을 거래. 목표는 '내일 당장 내 일에 써먹을 수 있는 스킬 하나 손에 쥐고 가기!'. 첫 모임은 바로 오늘 저녁 6시 30분이야. 고민은 신청만 늦출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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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을 때 깻잎 필수인 사람? 🙋♂️
나는 소풍 갈 때도 무조건 깻잎 김밥을 챙길 만큼 좋아하는데, 알고 보니 그 깻잎에 이주노동자분들의 피땀눈물이 담겨 있었어. 불법 체류자여야 노동 조건이 더 좋아지기도 한다니까 말 다했지. 😞
이번에 이주노동자의 삶을 알 수 있는 책 《깻잎 투쟁기》를 같이 읽는 온라인 독서 모임이 열렸어. 그동안 잘 몰랐던 우리 이웃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간, 함께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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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글도 쓰는 시대에 우리가 놓치면 안 되는 것
AI로 똑똑하게 일의 효율을 높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화면 밖에서 사람들과 눈을 맞출 때만 얻을 수 있는 감동이 있잖아.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아, 이렇게 연결되어 있으면 우린 절대 망하지 않겠구나"라는 확신을 얻었어.
발로 뛰며 얻어낸 인사이트, 어떤 기술로도 대신할 수 없는 이야기를 아래 글에 싹 다 풀어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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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식 어땠어?
💬 "읽기만 했는데도 덜 외로워진 기분이에요!"
지난주 이런 따수운 후기 덕분에 에디터 아몬드는 하루 종일 춤을 췄다는 소문... 💃
남겨주는 이야기 하나하나 소중히 읽고 있어!
오늘 레터는 어땠는지 편하게 남겨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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