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은 '국제 강아지의 날'이래! 반려견과 함께하는 책임감을 되새기고, 유기견 입양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대. 나는 예전부터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하러 가고 싶었거든? 그런데 막상 찾아보니 주말에 혼자서 참여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없더라고. 산책 봉사 같은 건 대부분 평일 오후인 데다 TO도 적어서 빨리 마감되고 말이야. 🥲
그래서 내 작은 꿈은 베이크에서 단체로 유기견 센터 봉사를 가보는 거야! 어때? 내가 총대 메고 추진해 보면 도 같이 할래? 나 진짜 드릉드릉 기획해 볼게!! 관심 있다면 오늘 레터 마지막 피드백 창에 슬쩍 의견 남겨줘! 🐶
이 중 거짓은 단 하나 🔎
아리송하지? 틀린 내용은 바로 1번이야! 절기는 양력 생일이랑 다르게 날짜가 딱 고정되어 있지 않고 매년 바뀌잖아. 그래서 당연히 음력이겠거니 했는데, 태양을 따라 1년을 24개로 쪼갠 거라 '양력'이래. 그리고 딱 그 날짜 하루만 말하는 줄 알았거든? 그런데 다음 절기까지 그 '기간' 전체가 다 절기라고 하더라!
평소에 잘 관심 없던 주제지만 알고 보니 꽤 흥미롭지 않아? 친구들하게 아는 척하기도 좋아. "너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하면서.🤭 꽤 쏠쏠한 상식, 그리고 예상치 못한 위로까지 얻는 모임! 4월 5일, 꽃이 피어나는 맑고 밝은 봄날이라는 '청명'에 도 같이 보자! 🌸
내 최애 캐릭터야. 드라마 '스토브리그' 속 야구단 팀장 이세영인데, 열정과 진심이 남다르고, 실력은 말할 것 없고, 예의 바르면서도 할 말은 딱딱 잘해. 완전 강강약약 스타일.
갑자기 왜 이 얘기를 하냐구?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은 진작 지났지만 뭔가 아쉬운 맘에 작은 이벤트를 하나 준비했거든. 바로 <내가 좋아하는 여성 소개하기>! 꼭 유명한 위인이 아니어도 괜찮아. 최애 영화 배우나 소설 주인공, 혹은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가족과 찐친까지! 애정하고 응원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든 좋아. 은은한 장미향이 가득한 특별한 선물도 보내줄게!🌹 다른 베이커들은 어떤 여성을 좋아하나 구경와도 좋고!
목욕탕 세신사들의 이야기라니, 컨셉이 너무 신선해서 연재할 때 엄청 핫했잖아. 도 본 적 있어? 나는 이거 배경이 묘하게 익숙하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부산에 있는 '허심청'이더라고! 어렸을 때 허심청 진짜 좋아했거든. 그때부터 내가 목욕탕 가는 걸 좋아하게 됐나 봐.
어른 돼서 생각해 보면, 사우나 안에서는 반강제로 핸드폰이랑 멀어지게 되잖아. 뜨거운 김 속에서 멍때리며 자연스럽게 디지털 디톡스도 하고, 온전히 나한테만 집중하면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진짜 훌륭한 리추얼이더라고.👍 마침 베이크에도 이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을 위한 ‘사우나 커뮤니티’가 생겼어! 멤버들끼리 전국 방방곡곡 물 좋은 사우나 정보도 모으고, 땀 쫙 빼고 마시는 꿀맛 같은 바나나 우유나 근처 찐 맛집 정보까지 야무지게 공유하려고 만들었대.
스마트폰 잠시 내려두고 묵은 피로를 싹 날려버리고 싶다면 사우나 커뮤니티에 합류해 봐! 만 알고 있는 우리 동네 숨은 사우나도 하나 슬쩍 추천해 주면 더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