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의축복이끝이없네 #걷기만했을뿐인데
, 요즘 나는 뉴스만 보면 머리가 핑핑 도는 것 같아.😵💫 지구 반대편에선 폭탄이 터지고 사람들이 다쳤다는 가슴 아픈 소식이 들려오고, 한편에선 주식이나 기름값이 요동치고, 또 어디선가 AI가 세상을 바꾼다며 분주하잖아. 이 어지러움 속에서 '나는 뭘 할 수 있지?', '뒤쳐지고 있나?' 싶어 초조해지기도 해.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하잖아. 그런데 나랑 비슷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꽤 큰 위로가 되더라고. 그래서 오늘 가져온 소식은 혼자 무력해하는 대신,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을 '같이' 해볼 수 있는 모임들이야. 의 마음이 동하는 곳이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복잡한 머릿속을 조금이나마 비워줄,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 지금 바로 하나씩 소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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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전쟁의 참상을 기록해온 파티마 하수나. '파템'은 그녀의 친구들이 부른 애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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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에서 카메라 하나로 진실을 알리던 25살 사진기자 '파템' 이야기 들어봤어? 폭격 속에서도 끝까지 뉴스를 전하던 파템은 안타깝게도 작년 공습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파템의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가 칸 영화제에서도 상영됐대.
이 다큐멘터리를 한국에서 같이 보고 싶어서 직접 팔을 걷어붙인 사람이 있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감독과 직접 인터뷰도 하고, <파템의 친구들>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영화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대. 지금은 이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갈 동료를 찾는 중이라고 하더라!
저 멀리서 일어나는 전쟁 앞에서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 막막하잖아. 무언가 정치적인 구호를 외치거나 학회처럼 진지하게 연구할 수도 있지만,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같이 해보면 어때? 상영회가 무사히 열릴 수 있게 아이디어도 보태고, 같은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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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칼칼하고 하늘이 뿌옇다? 봄이 왔다는 또 다른 신호가 됐어. 예전엔 봄 하면 꽃구경부터 생각났는데, 이젠 아침마다 미세먼지 농도 확인하는 게 루틴이 돼버렸어. 🤧
공기가 더 나빠지지 않으면 좋겠는데, '대기 오염'이라는 거대한 문제 앞에서 나 혼자 무언가 한다고 뭐가 바뀔까 싶을 때가 있잖아. 그래서 혼자보단 같이 힘을 모아보고 싶어서 가벼운 챌린지를 준비했어. 이름하여 <걷기만 했을 뿐인데, 서울 한 바퀴>! 말 그대로 매연을 뿜는 대중교통 대신, 우리 두 발로 서울 둘레길(157km) 거리 만큼 완주하는 퀘스트야.
10명이 모여서 딱 2주 동안, 하루에 '지하철 한 정거장'이나 '버스 세 정거장'만 미리 내려서 걷는 거야. 성인 보폭으로 딱 10~15분 거리! 퇴근길 예쁜 노을 사진도 자랑하고, 미션 깨듯 걷다 보면 '서울완주러 🏅' 배지도 받을 수 있어. 날씨도 풀렸는데, 꽉 끼는 만원 버스 대신 같이 걸어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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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일 때마다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라는 원성(?)이 자자한 모임이 있어. 2시간 동안 매월 새로운 멤버들과 커뮤니티 얘기 하는 <베이커스 테이블>이야. 재밌고 의미 있는 일을 벌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의 아이디어에 살을 붙여주는 시간이지.
혼자 끙끙댈 때는 '이게 남들 눈에도 재밌을까?' 막막하잖아. 근데 다른 시선이 더해지니까 생각지도 못한 방향이 나오더라고. 이번 모임에서 제일 짜릿했던 순간은 다 같이 "내려놓자!"를 외쳤을 때야. 한 예비 메이커가 '실무적 유익함'과 '네트워킹' 중에 방향을 못 잡고 있었거든. 그때 다른 멤버가 명쾌하게 제안했어. "일단 무거운 고민은 내려놓고, 사람들이랑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재밌는 판부터 깔아보자! 방향은 모인 사람들이랑 같이 정하면 되잖아?"라고 말이야. 머리 맞대고 뜨겁게 떠들었던 현장 스케치 구경하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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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드마다 봄동 비빔밥 인증샷 올라오는 거 봤지? 도 먹어 봤어? 양푼에 아삭한 봄나물, 고소한 참기름 듬뿍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진짜 입안에 봄이 확 퍼지잖아! 이렇게 맛있는 제철 음식 먹을 때면 기분까지 몽글몽글해지는데, 원래 맛있는 건 나눠 먹어야 두 배로 행복한 법!🌸
우리가 느낀 이 봄의 즐거움을 주변 이웃들의 식탁에도 슬쩍 올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어. 2만 원이면 경기도 광주시 오포 2동에 홀로 사시는 취약 계층 어르신에게, 동네 엄마들이 손수 만든 따뜻한 밥과 5가지 반찬을 선물할 수 있거든! 음식을 만드는 엄마들에겐 일할 힘이 되고, 어르신들에겐 든든한 봄날의 한 끼가 될 거야. 맛있는 건 같이 먹는 걸 좋아하는 의 다정한 마음이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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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소셜 임팩트 분야에 관심은 많은데, 이 좋은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매력적으로 잘 전달할지 막막했던 적 있어? (주목 주목 📢) 그렇다면 무조건 탑승해야 할 모임이 생겼어. 바로 현직 기자(전직 잡지 에디터)가 직접 노하우를 팍팍 떠먹여 주는 콘텐츠 제작 커뮤니티 <ICCC>야!
단순히 정보만 나누는 게 아니라, 딱 2주 동안 온라인으로 찌인-하게 모여서 나만의 '큐레이션 기사' 한 편을 뚝딱 완성하는 실전형 모임이야. 기획부터 레퍼런스 뜯어보기, 글쓰기까지 꼼꼼하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지. 잘 완성된 콘텐츠는 실제 매체에 이름으로 실릴 수도 있다고 해! 완전 멋지지 않아?
가장 중요한 건 이 알찬 과정이 전액 무료인데다, 딱 4명만 선발해서 밀착 진행된다는 거! 선착순이 아니라서 정성껏 신청서 쓴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간대. 관심사를 뾰족한 콘텐츠로 만들어보고 싶었다면, 모집 마감일(3/15)이 지나기 전에 얼른 지원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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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필요한 모임이 없다면?
직접 만들어보면 어때? 베이크가 도울게! 신청은 여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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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수동1가 뚝섬로1나길 5 6층 (주)소셜밸류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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