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새해가 밝았어! ☀️ 올해는 '붉은 말의 해'래.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힘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 나도 덩달아 의욕이 뿜뿜나고! 🔥
하지만 무작정 달리기만 하면 금방 지칠 수 있잖아. 그래서 에게 제안하고 싶어. 올해는 너무 많은 목표 대신, 딱 '이것' 하나만 먼저 챙겨 보면 어떨까? 바로 #돌봄이야. 나를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를 따뜻하게 돌보는 힘이 있어야 더 멀리, 즐겁게 갈 수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베이커리> '돌봄'이라는 주제로 소식을 묶어 봤어. 하나의 주제로 레터를 준비한 건 첨인데, 이 새로운 시도가 어땠는지 의 솔직한 생각도 꼭 남겨줘! 의견을 반영해서 올해 뉴스레터도 알차게 꾸려볼게. (당근 선물도 있음! 🎁) 자, 그럼 베이크가 발견한 따뜻한 ‘돌봄’의 순간을 지금부터 소개할게!
베이커가 뽑은 '가장 필요한 돌봄'은...
에게 지금 더 필요한 건 '혼자만의 충전'일까, '함께하는 위로'일까? 작년 연말 밸런스 게임에서는 과반수의 베이커들이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쉬는 시간'을 선택했어. 아마도 분주한 마음과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춤 버튼'을 누르고, 조용히 나를 다독이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아.
그래서 이번엔 베이커들의 그 마음을 적극 반영했어!🙆♀️ '나'를 돌보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이야기들을 꽉 채워 담아왔거든. (준비하면서 느낀 건데, 나를 잘 돌보는 게 결국 서로를 돌보는 시작이 되겠더라. 이 둘은 결국 연결되어 있는 거지!) 오늘 소식들이 의 마음을 살피고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 👇
섭식장애 겪으며 배운 '나 돌보기'
섭식장애를 지나오며 한때 나를 돌보는 법을 잃어버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일에 진심인 진솔님과 태희맘님을 만나 인터뷰했어. 이 둘은 <'나'를 데리고 삽니다> 액션을 이끌며 베이커들과 매주 책을 읽는데, 고른 책들이 좀 특별해. 트랜스젠더, 장애인 등 타인을 향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다룬 책을 읽거든. 타인을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내가 선명해진다는 두 사람의 이야기.듣고 나면 스스로 꼭 안아주고 싶어질 거야. 새해 첫 인터뷰로 자신 있게 추천해!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책 제목부터 장난 아니지? 내용은 더 대박이야. 15살 때 앞이 안 보이게 된 작가가 쓴 첫 번째 에세이인데, 장애인, 안마사, 딸, 그리고 여성으로 살아온 인생을 담담하고 묵직하게 이야기하고 있어.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인생 참 지랄맞다" 싶은 순간이 오잖아? 그 순간이 모여 축제가 되는 과정을 작가와 함께 여행해 보자. 무릎에 힘 딱! 주고 다시 새 걸음을 내딛고 싶은 에게 강추해. 2026년을 시작하는 첫 책으로 딱이야! (나도 바로 신청했어🤭)
내가 언제 슬프고, 언제 행복한지 정확히 아는 것이 '나 돌봄'의 시작이래. 혹시 내 기분인데도 설명하기 어렵고 당황스러웠던 적 있지 않아? 그렇다면 이번 모임에 꼭 와야 해! '감정'에 진심인 전/현직 기자 3명이 모여 감정을 돌아보는 워크숍을 준비했거든.말하기 어려운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기자의 시선으로 소개하고, 보드게임으로 스스로의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깊이 들여다볼 거야. 2026년 새해, 내 마음의 날씨를 점검하고 싶은 초대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