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벤트 #다시돌아온청모클 #어린이기자단 요즘은 날씨도 마음도 눅눅한 날들이 이어지지? 우리 동네는 괜찮아서 몰랐는데, 뉴스 보니 주말 동안 폭우 때문에 난리가 났었더라구. 피해 입은 분들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무거워지고, 몸도 왠지 늘어지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마음이 더 쳐지고 😔
이렇게 계속 쳐지는 몸과 마음 상태를 좀 바꾸고 싶던 차, 우연히 도경수랑 나영석 PD가 저스트댄스 하는 걸 봤어. 그래서 나도 집에서 조용히 따라 해봤다? 노동요 틀어놓고 고개 까딱,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소다팝’ 들으면서 어깨 춤 추기. 이렇게만 해도 텐션이 올라가고 기분 좋아지더라고! 도 속는 셈 치고 지금 살짝 어깨 들썩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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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생각보다 바로 효과 있지?😊 의 하루에 경쾌한 리듬이 가득하길, 그리고 그 에너지가 누군가를 응원하는 힘이 되길 바라! 그럼, 오늘의 베이커리 시작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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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초복이었던 거 알아? 장마 끝나고 이제 진짜 더위 시작이래. 이럴 땐 괜히 기운 빠지고 몸도 축축 늘어지잖아. 그래서 예전부터 복날이면 고기를 꼭 챙겨 먹었다는데, 요즘은 오히려 가볍게 디톡스하는 게 더 좋다더라. 기름진 고기 말고, 싱싱한 제철 채소랑 과일로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거지!
그래서 준비했어 — 고기 없이도 맛있는 여름 보양식 레시피! 그리고 이벤트도 하나 있어. 댓글로 의 최애 채소나 과일 소개해줘! 고기 없이도 든든하고 건강한 보양식, 선물로 보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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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액션 <우물가 The Well> 알지? 이번에 우물가에서 난민들과 함께하는 여름캠프를 기획했대. 난민으로 사는 삶이 어떤 건지 상상은 안 되지만, 언어도 문화도 다른 나라에서 낯선 사람들 사이에 산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 그중에서도 제일 힘든 건 친구가 없다는 거 아닐까?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나를 이해하고 함께 웃고 울어줄 친구가 있다면 그래도 버틸 수 있잖아. 작년에 처음 캠프를 함께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대. 그래서 올해 또 가는거라고 하더라!(아이 표정 진짜 신나보이지?😆) 한국 가정들이 참가비도 부담하고 프로그램도 준비하지만, 난민 가정들의 참가비는 후원이 필요해. , 이들이 함께 친구가 되는 시간을 응원해 주지 않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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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웠던 <청년 모험가 클럽>이 3주 패키지로 더 단단해져서 돌아왔어. UN 국제기구에 몸담았던 퇴사 선배의 생생한 독립 이야기부터 회사 밖에서 살아남는 전략, 나만의 수익 모델 설계까지! 지난 모임 피드백이랑 운영 노하우도 싹 모아서 몰입도 확 끌어올렸대.
혼자 끙끙대며 고민만 했던 사람이라면, 이번엔 진짜 모험을 준비해볼 차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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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콘텐츠 넘쳐나잖아. 나도 스크롤 하다 보면 그냥 멍하니 넘기고, '생각 안 하고 보는 게' 익숙해지는 느낌이더라구. 그래서 그런가, "생각하는 연습은 어릴 때부터 필요하다"는 말이 더 실감나.
이 문제에 공감한 언론사 '소셜임팩트뉴스'가 평균 나이 10살인 어린이 기자단, '샛별단'을 만들었어(사진 봐 완전 귀염뽀짝 😍). AI나 도파민 중독 같은 사회 이슈를 읽고, 자기 시선으로 해석하고 기록하는 활동이래. 동생 있으면 꼭 보내고 싶더라!👍
다음 세대가 조금 더 잘 살 수 있도록 돕는 것, 어쩌면 우리가 지금 당장 만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변화 아닐까? 샛별단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도 같이 응원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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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수동1가 뚝섬로1나길 5 6층 (주)소셜밸류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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