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할래 #작심삼일 #새로운굿즈
주말에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을 정주행했어.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또 가장 미워하는 두 친구 이야기인데, 내 10대, 20대, 30대를 되돌아보게 되더라.
약스포) 특히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오래 남았어. 세상이 자기 편이 아니라고 느낀 상연이가 결국 찾은 건, 끝난 관계라고 생각했던 유일한 친구 은중이였거든. 은중이에게 건낸 “나 좀 안아줘” 이 말 한마디에 그 동안 스스로 쌓아올린 벽이 모두 무너지고, 마침내 충만해 보였어.
결국 세상은 혼자 버틸 수 없고, 사람은 누군가에게 기대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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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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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날 억까하는 것 같고 외로운 날, 주변을 둘러봐. 이미 너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그리고 베이크도 언제나 그 곁에 있다는 거, 잊지 말아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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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뭘 좋아하지?”란 질문에 막막했던 적 있어? 나는 특히 대학 입시 때 그랬어. 결국 답을 못 찾아서 그나마 덜 지루할 것 같은 전공을 고르고, 친구들한테 부끄럽지 않게 얘기할 수 있는 대학을 찾아 원서를 쓰면서도 마음 한쪽엔 “이게 맞나?” 하고 현타가 오더라.
그런데 이 질문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는 10대 베이커들이 있어. 수능을 1년 앞두고 자퇴를 결심하고, 누군가 정한 길이 아닌 내가 원하는 길을 찾아 나서는 베이커 로울과 루시. 두 친구랑 얘기하면서 나도 용기가 불끈 생기더라. 에게도 친구들의 명랑한 에너지가 전해지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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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이 왔어. 근데 혼자 하려면 작심삼일 넘기기 어렵잖아.😂 그래서 준비했어. 15일 동안 매일 꾸준히 함께 도전하는 <말랑말랑 작심삼일> 시즌2! 이번 주제는 바로 ‘운동’! 가벼운 산책부터 웨이트까지, 이루고 싶은 만의 운동 목표를 다짐하고, 15일만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 거야. 챌린지 끝나면 어느새 운동 습관이 몸에 착 붙어 있을걸? 성취감과 뿌듯함은 기본, 거기에 단백질 간식 선물까지! 이거 외않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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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크 메인에 자주 얼굴 비추는 고양이, 성수동 슈스 길순이 알지? 길순이의 랜선 집사 커뮤니티 <길순이의 하루>에서 내년 돌봄비 펀딩을 준비하고 있대. 첫해엔 달력, 작년엔 연력이랑 키링을 만들었는데, 펀딩 오픈하자마자 매진에 N차 재입고까지 엄청 인기가 많았어. 길순이는 매년 자기 밥값은 스스로 버는 야무진 고양이라고 할 수 있지. 😸
올해는 랜선집사들이 갖고 싶은 굿즈를 조사해서 만들 예정이래. 나도 이참에 갖고 싶은 것들 제안해서 사심 좀 채워보려고. 길순이 일러스트가 들어간 북커버나 책갈피는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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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수동1가 뚝섬로1나길 5 6층 (주)소셜밸류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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