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이 원래 주식에서 쓰는 말인 거 알아? 내가 산 주식 가격이 떨어졌을 때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팔아버리는 게 원래 뜻이잖아. 난 주식도 잘 모르지만, 언제부턴가 주식보단 인간관계에서 손절이란 말을 더 많이 보게 된 것 같아. 사람과의 관계도 손익 관계를 따져가며 계속 가져갈지 버려야 할지 판단을 해야 하는 시대라니 너무 삭막하단 생각이 들어. 사람들을, 조직들을 어떻게 연결시켜야 할지 고민하는 나로선 더 막막하기도 하구. 🫠 근데 최근에 인터뷰 갔다가 이런 말을 들었어.
"해결 못할 것 같은 문제에서 작은 변화를 만드는 게 짜릿하고 재밌어요."
이 말 듣고 뭔가 탁 풀리는 기분이었어. 문제 때문에 좌절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도전이 더 재밌을 수 있다는 거잖아. 나도 이 마음으로 하나씩 해보려고. 예를 들면 '연결이 이렇게 재밌고 좋아요"라는 마음 담아 뉴스레터 보내기. ❣️📬
코드 1도 모르던 내가
2시간만에 업무 자동화
<클로드 코드 어드민 나이트> 후기
베이크 팀에 클로드 코드를 엄청 잘 쓰는 동료가 있어. 단순 반복 업무들을 하나씩 뚝딱뚝딱 자동화하는 걸 옆에서 보는데 나도 빨리 해야겠다 싶었어.
근데 이게 쉽지 않더라. 😱 검은 창에 코드가 주루룩 올라가는데 눈이 핑핑, 세팅만 하다 한세월이야. 게다가 타임어택으로 쳐내야 할 일들 하다 보면 벌써 퇴근 시간..
이대로는 업무 자동화 1도 못 하겠다 싶어서 <클로드 코드 어드민 나이트> 모임을 만들었어.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모여서 각자 미뤄둔 자동화 작업하는 거야.
개발자가 3명이나 있어서 얼마나 든든했던지
소통 시간 줄여주는 스케줄러, 주간 트렌드 분석하는 알림봇 등 각자 만들고 있는 툴도 다양해. 나도 하나 완성했어. 파일 하나씩 다운 받아 일일이 정리했던 걸 버튼 한 번으로 끝!✌️
업무 하나 자동화 시키고 에너지 충전 중 💊
혼자 하느라 진도 못 나가고 있었다면 진짜 한번 와봐.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여도 괜찮아. 개발자 베이커들도 있어서 막히는 부분 바로 해결 가능! 😉 귀찮은 일 다 AI한테 맡기고 싶다면 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