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알고리즘으로 생성된 24*24 픽셀 아트, 크립토펑크 #7523이에요. 누구나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이 그림이 무려 140억 원에 거래되었다면 믿으시겠어요? '마스크를 쓴 코로나-19 외계인 펑크'라고도 불리는 이 그림이 비싸게 거래된 이유는 희소성과 역사성에 따라 높은 가치가 부여되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이기 때문이에요. 단 1만 개만 발행한다는 크립토펑크의 희소성과 가장 오래된 NFT 프로젝트라는 역사성 때문에 엄청난 가격에 거래된 거죠. 도대체 NFT가 뭐길래 이토록 난리인가! 베이크도 궁금해서 <NFT 사용 설명서>를 함께 읽는 액션을 진행했어요!

참 쉽지만, 님에게 어려운 것이 있나요? 저는 하늘 보는 게 참 어려운데요. 직장이 멀어 이른 아침 출근해서 일하다 보면 어느덧 점심시간, 밥 먹고 한참 일하면 퇴근… 그렇게 집에 도착하면 해가 져요. 잠깐 틈내면 되는데 왜 이리 하늘 보는 게 어려울까요? 저처럼 하늘 볼 시간 없이 바쁘게 사는 베이커들을 위해 <하늘 보기 운동> 액션이 열렸어요!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며 목 스트레칭도 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 하늘 사진만 올려도 선물이!

님, 코로나 백신 맞으셨나요? 백신이 코로나의 유일한 해결책이 된 지금, 일상생활을 위해 백신 접종은 거의 필수나 다름없죠. 이런 상황 속에서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는 작년에만 코로나 백신으로 42조 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도 34조 원 가량의 백신이 예약되어 있다고 해요. 팬데믹 종식을 위해 특허 개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화이자는 묵묵부답인데요. 마침내 기술 특허 없는 착한 백신 코르베벡스가 나왔어요!